빈곤여성의 자활을 위한 열린 포럼 다섯 번째
-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활 - 돌봄과 살림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한 여름의 이글거리는 태양은 마치 생명 유기체의 최절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7월의 자활포럼에서 오랫동안 빈곤여성의 자활 사업을 해온 정문자님은 자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활사업의 비전과 가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철학 없이 사람들이 원하니까 단순하게 필요에 의해서 자활사업을 하면 잇따른 실패에 좌절하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2008년 빈곤여성의 자활을 위한 열린 포럼을 진행하면서 자활은 갈수록 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그만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8월에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자활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악여성의쉼터’의 백옥선 관장님이 가정폭력 피해여성들과 동거 동락하면서 펼쳐 온 자활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것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절망에 빠졌던 여성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나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8년 8월 12일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김효선
◎ 일시 : 2008년 8월21일(목요일) 오후 3시
◎ 장소 :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
◎ 주제 :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활 돌봄과 살림
◎ 강사 : 백옥선(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악여성의 쉼터장)
◎ 참가신청 : 723-5004
◎ 참가비는 없습니다.
-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활 - 돌봄과 살림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한 여름의 이글거리는 태양은 마치 생명 유기체의 최절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7월의 자활포럼에서 오랫동안 빈곤여성의 자활 사업을 해온 정문자님은 자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활사업의 비전과 가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철학 없이 사람들이 원하니까 단순하게 필요에 의해서 자활사업을 하면 잇따른 실패에 좌절하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그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2008년 빈곤여성의 자활을 위한 열린 포럼을 진행하면서 자활은 갈수록 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그만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8월에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자활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악여성의쉼터’의 백옥선 관장님이 가정폭력 피해여성들과 동거 동락하면서 펼쳐 온 자활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것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절망에 빠졌던 여성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나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8년 8월 12일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김효선
◎ 일시 : 2008년 8월21일(목요일) 오후 3시
◎ 장소 :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
◎ 주제 : 가정폭력피해여성의 자활 돌봄과 살림
◎ 강사 : 백옥선(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악여성의 쉼터장)
◎ 참가신청 : 723-5004
◎ 참가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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