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여성의 자활을 위한 열린 포럼 여섯 번째
- 현장에서 보는 탈성매매여성의 자활
10월이 다가오는데도 여전히 더운 것을 보니 지구 온난화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4월부터 매달 꼬박 1회 자활포럼을 진행해왔습니다. 제주지역의 자활기관을 통해 지역의 자활운동의 흐름을 살피고 난 후, 마이크로 크레딧, 빈곤여성과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활 사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9월에는 자활포럼을 쉬었습니다. 대신 성매매방지법 제정 4년 기념을 제주도민과 함께 사진, 슬로건 공모전을 하고, 성매매 현장 아웃리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현장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성매매 종사하는 여성들의 자활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을 주제로 두 번의 포럼을 진행합니다. 첫 시간인 10월 2일에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8년 9월 23일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김효선
◎ 주제 : 현장에서 보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 강사 : 송경숙(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
◎ 일시 : 2008년 10월 2일 오후 3시 - 6시
◎ 장소 :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
◎ 참가비 : 무료
◎ 문의 : 723-5004, jejupeacemaker@hanmail.net
- 현장에서 보는 탈성매매여성의 자활
10월이 다가오는데도 여전히 더운 것을 보니 지구 온난화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4월부터 매달 꼬박 1회 자활포럼을 진행해왔습니다. 제주지역의 자활기관을 통해 지역의 자활운동의 흐름을 살피고 난 후, 마이크로 크레딧, 빈곤여성과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자활 사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9월에는 자활포럼을 쉬었습니다. 대신 성매매방지법 제정 4년 기념을 제주도민과 함께 사진, 슬로건 공모전을 하고, 성매매 현장 아웃리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현장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성매매 종사하는 여성들의 자활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을 주제로 두 번의 포럼을 진행합니다. 첫 시간인 10월 2일에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8년 9월 23일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김효선
◎ 주제 : 현장에서 보는 탈성매매 여성의 자활
◎ 강사 : 송경숙(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
◎ 일시 : 2008년 10월 2일 오후 3시 - 6시
◎ 장소 : 제주여성인권연대 교육실
◎ 참가비 : 무료
◎ 문의 : 723-5004, jejupeacemak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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